오후만 되면 화장이 둥둥 떠서 거울 보기 싫어지는 분들 많죠. 급한 마음에 쿠션을 덧발랐다가 오히려 떡이 져서 후회한 적, 한 번쯤 있지 않으세요? 사실 수정 화장은 '덧바르기'가 아니라 '정리부터'가 핵심이거든요. 오늘은 무너진 화장을 처음보다 더 깔끔하게 살리는 수정 화장 순서를 정리했어요.
무너진 화장 위에는 유분과 땀이 섞여 있어요. 그 위에 바로 파운데이션을 얹으면 기존 잔여물과 엉겨서 얼룩이 생기죠.
여기서 팁 하나! 퍼프를 미스트로 살짝 적셔 쓰면 밀착력이 확 올라가요.
| 부위 | 흔한 증상 | 해결 방법 |
|---|---|---|
| 티존 | 번들거림·모공 부각 | 유분 정리 후 파우더만 얇게 |
| 눈 밑 | 컨실러 끼임 | 면봉으로 결 정리 후 소량 톡톡 |
| 입가·팔자 | 주름에 낌 | 티슈로 닦고 크림 소량 바른 뒤 덧바름 |
| 볼 | 각질 부각 | 미스트와 손 눌러주기로 수분 먼저 |
다 들고 다닐 필요 없어요. 아래 네 가지면 충분해요.
Q. 수정 화장은 하루에 몇 번이 적당할까요?
1~2번이면 충분해요. 자주 덧바를수록 두꺼워지니, 점심 이후 한 번을 제대로 하는 게 나아요.
Q. 안경이나 마스크 때문에 유독 자주 무너지면요?
아예 얇게 시작하는 게 답이에요. 베이스가 얇을수록 수정도 쉬워지거든요.
수정 화장은 '많이'가 아니라 '정리 먼저, 소량만'이 전부예요. 오늘 오후엔 기름종이부터 꺼내보세요. 확실히 다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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