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할게요. 처음엔 저도 셀프 젤네일 잘 안 믿었어요. 유튜브 보면 다들 예쁘게 하던데 내가 직접 해보면 왜 이렇게 어색한지. 근데 지금은 네일샵을 거의 안 가요. 한 달에 3만원이면 충분히 유지하고 있거든요. 실제로 해보면서 알게 된 것들을 다 털어놓을게요.
| 항목 | 네일샵 | 셀프 젤네일 |
|---|---|---|
| 비용 | 4~8만원/회 | 초기 3~5만원 + 재료비 |
| 시간 | 이동+대기+시술 2~3시간 | 집에서 1시간 |
| 지속력 | 3~4주 | 2~4주 (실력에 따라) |
| 퀄리티 | 높음 | 연습할수록 올라감 |
| 디자인 자유도 | 제한적 | 무제한 |
한 달에 한 번 네일샵 가면 연간 50~100만원이에요. 이게 쌓이면 꽤 큰 금액이거든요.
1. 젤네일 키트
저는 오호라로 시작했어요. 붙이는 방식이라 실패가 거의 없거든요. 처음부터 바르는 젤로 시작했다가 두께 조절 못해서 울퉁불퉁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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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ED 램프
36W 이상이면 충분해요. 너무 싼 거 사면 굳히는 시간이 길어져서 불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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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파일 + 큐티클 오일
이게 없으면 지속력이 확 떨어져요. 큐티클 정리를 안 하면 3~4일 만에 들뜨거든요.
오호라 세트 하나에 한 손 기준 56회 사용 가능해요. 세트당 1.52만원이니까 2주에 한 번 바꿔도 월 3만원이에요.
들뜬 곳 없으면 탑젤만 한 번 더 발라주면 2주가 거뜬해요. 탑젤은 한 개에 5,000~8,000원이고 꽤 오래 써요.
작은 부분이 깨졌을 때 필러 젤로 메우면 전체 교체 안 해도 돼요. 샵에서는 무조건 새로 해야 하지만 집에서는 부분 수정이 가능하거든요.
피부에 닿은 젤은 무조건 들떠요. 시술 전에 큐티클 오일 바르고 5분 뒤에 밀어주는 것만으로도 지속력이 1~2주 늘어나요.
손은 항상 유분이 있어요. 젤 바르기 전에 무수 에탄올로 닦아주지 않으면 며칠 만에 들떠요.
손톱 끝(프리엣지)을 젤로 감싸줘야 해요. 이게 없으면 끝부터 벗겨지기 시작해요.
처음 3개월은 진짜 못 했어요. 큐티클 정리도 안 하고, 유분 제거도 안 하고, 그냥 붙이기만 했거든요. 그러니까 일주일도 못 가는 거예요.
지금은 한 번 하면 평균 2.5~3주는 유지해요. 작은 것들을 챙기는 게 핵심이더라고요.
비용 면에서는 한 달에 23만원 선이에요. 네일샵 다닐 때랑 비교하면 연간 6080만원을 아끼고 있는 셈이에요.
| 브랜드 | 방식 | 특징 | 가격대 |
|---|---|---|---|
| 오호라 | 붙이는 젤 | 초보 최적, 실패 없음 | 15,000~20,000원 |
| 젤로젤로 | 바르는 젤 | 색상 많음, 지속력 좋음 | 10,000~18,000원 |
| 아이빛 | 바르는 젤 | 가성비 최고, 단품 저렴 | 5,000~1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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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는 진짜 손재주 없어도 돼요. 붙이는 거라서 라인 걱정이 없어요. 바르는 젤은 처음엔 어렵지만 3~4번 하면 요령이 생겨요.
오호라 기준 23주, 젤로젤로·아이빛 기준 34주예요. 큐티클 관리를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달라요.
젤네일이 손톱을 보호해주는 역할도 해요. 다만 제거할 때 너무 세게 갈아내면 손톱이 얇아질 수 있어요. 부드럽게 제거하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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