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티 블로거 nigos입니다. 파운데이션 고를 때마다 '내 피부톤에 맞는 호수가 뭘까?' 고민 많으셨죠? 특히 21호와 23호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뭐가 뭔지 너무 헷갈렸거든요. 오늘은 파운데이션 호수 고르는 법, 21호 23호 헷갈릴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꼼꼼하게 알려드릴게요!
파운데이션 호수라는 게 브랜드마다, 제품 라인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 더 헷갈리는 것 같아요. 어떤 브랜드는 21호가 핑크베이스, 어떤 브랜드는 옐로우베이스이기도 하고요. 또 같은 21호라도 발랐을 때 밝아 보이는 정도가 다를 수 있거든요. 그래서 단순히 '21호'라고 해서 무조건 내 피부에 맞을 거라고 생각하면 실패하기 쉽답니다.
파운데이션 호수를 고르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내 피부톤이 어떤지' 파악하는 거예요. 피부톤은 크게 웜톤, 쿨톤, 그리고 뉴트럴톤으로 나눌 수 있어요. * 웜톤 (Warm Tone): 노란 기가 도는 따뜻한 느낌의 피부톤이에요. 베이지, 코랄, 브라운 계열이 잘 어울리고, 햇빛에 타면 피부가 건강한 구릿빛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아요. * 쿨톤 (Cool Tone): 핑크 기가 도는 차가운 느낌의 피부톤이에요. 핑크, 블루, 퍼플 계열이 잘 어울리고, 햇빛에 타기보다는 쉽게 붉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 뉴트럴톤 (Neutral Tone): 웜톤과 쿨톤의 특징이 모두 섞여 있거나 두 톤 모두 무난하게 어울리는 피부톤이에요. 가장 흔한 피부톤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어요. 내 피부톤을 파악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어요. * 실생활에서 옷 색깔로 판단하기: 어떤 색 옷을 입었을 때 얼굴이 화사해 보이나요? 따뜻한 색(아이보리, 베이지, 카키, 골드)이 잘 어울리면 웜톤, 차가운 색(흰색, 회색, 네이비, 실버)이 잘 어울리면 쿨톤일 가능성이 높아요. * 손목 혈관 색깔로 판단하기: 손목 안쪽 혈관 색깔이 초록빛이면 웜톤, 파란색이나 보라색 빛이면 쿨톤, 둘 다 보이면 뉴트럴톤일 확률이 높다고 해요. * 주얼리로 판단하기: 금색 액세서리가 더 잘 어울리면 웜톤, 은색 액세서리가 더 잘 어울리면 쿨톤이라고 하더라고요. 물론 이건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에요. 저도 손목 혈관은 좀 애매한 편이거든요. 가장 정확한 건 전문가의 진단을 받거나, 다양한 테스트를 직접 해보는 게 좋아요.
이제 본격적으로 파운데이션 호수에 대해 알아볼게요. 보통 국내 브랜드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호수는 21호와 23호인데요. * 21호: 평균적으로 밝은 피부톤에 속해요. 화사하고 환한 느낌을 주고 싶을 때 많이 사용해요. 톤 업 효과를 원하거나, 피부가 하얀 편이라고 생각되면 21호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죠. * 23호: 평균적으로 중간 톤 또는 약간 어두운 피부톤에 속해요. 자연스럽고 본연의 피부색에 가깝게 표현하고 싶을 때 많이 사용해요. 두껍게 발리는 느낌 없이 원래 피부처럼 보이게 하고 싶다면 23호를 고려해볼 수 있어요.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이 '21호'와 '23호'가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라는 거예요.
| 브랜드 | 21호 (밝음) | 23호 (자연스러움) |
| A 브랜드 | 약간 핑크빛 도는 밝은 베이지 | 차분한 베이지 |
| B 브랜드 | 화사한 뉴트럴 베이지 | 살짝 어두운 뉴트럴 베이지 |
| C 브랜드 | 핑크 베이스의 21호 | 옐로우 베이스의 23호 |
보시는 것처럼 브랜드마다, 또 같은 브랜드라도 제품 라인마다 21호와 23호의 색감이나 밝기, 붉은 기/노란 기가 다를 수 있어요. 그래서 '내가 평소 쓰던 21호와 비슷한 색감일까?' 하고 기대했다가 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 거랍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실패 없이 나에게 맞는 파운데이션 호수를 고를 수 있을까요? 몇 가지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만약 21호와 23호 사이에서 정말 고민된다면, 몇 가지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어요. * 내 피부톤이 아주 밝지도, 아주 어둡지도 않다면: 뉴트럴톤 계열의 21호를 선택해보세요. 핑크 베이스가 부담스럽다면 옐로우 베이스나 뉴트럴 베이스의 21호를 찾아보는 거죠. * 평소 화장을 좀 더 자연스럽게 하고 싶다면: 23호를 선택하되, 핑크 베이스나 약간 밝은 톤의 23호를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또는 21호와 23호를 1:1로 섞어서 사용하면 내 피부톤에 딱 맞는 색을 만들 수도 있답니다. * 베이스 메이크업 전에 톤업 크림 활용하기: 아주 얇게 톤업 크림을 발라 피부톤을 살짝 보정한 뒤, 23호 파운데이션을 발라주면 21호처럼 화사한 느낌을 낼 수 있어요. * 컨투어링이나 하이라이터 활용하기: 파운데이션 색상이 조금 아쉽더라도, 컨투어링이나 하이라이터, 블러셔 등으로 얼굴의 입체감을 살려주면 전체적인 메이크업 결과가 훨씬 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어요.
A1. 가장 좋은 방법은 23호나 본인 피부톤과 맞는 색상의 파운데이션을 덧발라 자연스럽게 톤을 맞춰주는 거예요. 또는 파우더로 살짝 눌러주거나, 컨투어링 제품으로 얼굴 외곽을 정리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A2. 네, 그럼요! 21호와 23호를 1:1 비율로 섞거나, 본인이 원하는 비율로 섞어 사용하면 내 피부톤에 딱 맞는 색을 만들 수 있어요. 특히 두 호수 사이에서 고민될 때 유용한 방법이랍니다.
A3. 가능하다면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테스트해보고 구매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하지만 온라인으로 구매해야 한다면, 해당 제품의 상세 리뷰를 꼼꼼히 살펴보고, 본인 피부톤과 비슷한 사람들의 후기를 참고하는 것이 실패 확률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오늘 nigos와 함께 파운데이션 호수 고르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조금이나마 여러분의 파운데이션 쇼핑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럼 다음에도 유익한 뷰티 정보로 돌아올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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