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셔 바르는 법, 얼굴형에 따라 다르게! 나에게 딱 맞는 블러셔 치트키
안녕하세요, 여러분! 니고스입니다.
블러셔 바르는 법, 정말 헷갈릴 때 많죠? 같은 블러셔라도 어디에 어떻게 바르느냐에 따라 얼굴이 훨씬 예뻐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어색해 보이기도 하거든요.
오늘은 여러분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려 줄, 얼굴형별 블러셔 바르는 법을 속 시원하게 알려드릴게요! 나에게 꼭 맞는 블러셔 위치만 알아도 메이크업 실력이 확 늘어날 거예요!
나만의 얼굴형, 제대로 알고 블러셔 하자
우선 내 얼굴형이 어떤지 파악하는 게 중요해요. 얼굴형에 따라 블러셔를 발라야 하는 위치가 달라지거든요.
크게 둥근형, 각진형, 긴형, 역삼각형으로 나누어 볼 수 있어요. 각 얼굴형의 특징을 간단하게 알아보고, 나에게 맞는 블러셔 꿀팁을 찾아보자고요.
얼굴형별 특징 및 블러셔 포인트
| 얼굴형 | 주요 특징 | 블러셔 목표 | 추천 위치 |
|---|---|---|---|
| 둥근형 | 얼굴 전체적인 길이가 짧고 가로 폭이 넓은 편, 부드러운 곡선 | 얼굴 옆면을 강조해 세련되고 날렵한 느낌 주기 | 광대뼈 중간에서 귀쪽으로 사선으로, 혹은 관자놀이 쪽으로 길게 |
| 각진형 | 턱선이 발달해 각진 느낌, 얼굴의 가로 길이가 상대적으로 긴 편 | 각진 부분을 부드럽게 커버하고 입체감 부여 | 광대뼈 앞쪽에서 바깥쪽으로, 둥글리듯 부드럽게 |
| 긴형 | 얼굴 세로 길이가 가로 길이보다 긴 편, 이마-광대-턱의 폭이 비슷한 편 | 얼굴 가로 폭이 넓어 보이게 하여 균형감 잡기 | 광대뼈 아랫부분에 가로로, 혹은 눈 밑 애교살 아래에 가로로 |
| 역삼각형 | 이마가 넓고 턱이 좁은 편, 뾰족한 턱선 | 턱선을 부드럽게 보완하고 얼굴 중앙으로 시선 집중 | 광대뼈 중앙에서 눈꼬리 방향으로, 혹은 눈 밑에 동그랗게 |
둥근 얼굴형, 더 동그래 보이지 않게!
얼굴이 동글동글 귀여운 매력이 있지만, 때로는 좀 더 세련되고 날렵해 보이고 싶을 때가 있죠? 둥근 얼굴형이라면 블러셔 바르는 법을 살짝만 바꿔도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어요.
둥근 얼굴형을 위한 블러셔 스킬
- 광대뼈 라인 활용: 광대뼈의 가장 높은 부분에서 시작해 귀 쪽으로 길게 사선으로 터치해주세요.
- 관자놀이 라인: 광대뼈 위쪽, 관자놀이 쪽으로 블러셔를 연결해주면 얼굴이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어요.
- 색상 선택: 너무 밝거나 핑크 계열보다는 차분한 코랄, 로즈 계열이 더 잘 어울릴 수 있어요.
각진 얼굴형, 부드러운 윤곽으로 변신!
각진 얼굴형은 또렷하고 강한 인상을 줄 수 있지만, 때로는 조금 더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기도 하잖아요. 이때 블러셔가 각진 부분을 커버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답니다.
각진 얼굴형을 위한 블러셔 스킬
- 광대뼈 앞쪽에서 시작: 광대뼈의 가장 도드라진 부분, 앞쪽에서부터 블러셔를 시작해주세요.
- 바깥쪽으로 둥글게: 턱선 쪽으로 내려오는 각을 따라 둥글게 펴 발라주면 각진 부분이 자연스럽게 커버돼요.
- 과하지 않게: 너무 진하게 여러 번 덧바르기보다는 은은하게 발색되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아요.
긴 얼굴형, 가로 폭을 넓혀 균형 잡기
얼굴 세로 길이가 긴 편이라면, 블러셔를 활용해서 얼굴이 좀 더 짧고 균형 있어 보이도록 연출할 수 있어요. 블러셔 바르는 법에서 가장 중요한 건 '가로' 느낌을 살리는 거예요.
긴 얼굴형을 위한 블러셔 스킬
- 광대뼈 아래쪽으로: 광대뼈의 가장 높은 곳보다는 살짝 아래쪽, 광대뼈와 팔자주름 사이쯤에 가로로 발라주세요.
- 눈 밑 애교살 활용: 눈 밑 애교살 라인을 따라 가로로 짧게 터치해주면 시선을 분산시켜 얼굴이 짧아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 색상 팁: 너무 붉은 계열보다는 혈색이 도는 듯한 살구색, 코랄색이 자연스러워요.
역삼각형 얼굴형, 뾰족한 턱 커버와 생기 UP!
이마가 넓고 턱이 좁은 역삼각형 얼굴형은 세련된 이미지를 주지만, 자칫 날카로워 보일 수 있죠. 블러셔로 부드러움과 생기를 더해 줄 수 있어요.
역삼각형 얼굴형을 위한 블러셔 스킬
- 광대뼈 중앙에 집중: 광대뼈의 가장 높은 부분, 얼굴 중앙 쪽에 동그랗게 발라주면 시선이 중앙으로 모여요.
- 눈꼬리 방향으로: 눈꼬리 끝부분과 광대뼈 라인을 따라 살짝 사선으로 발라주면 턱선이 시각적으로 보완돼요.
- 톤 다운 컬러 추천: 너무 밝은 색보다는 피부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톤 다운된 핑크나 피치 계열이 좋아요.
블러셔, 꼭 알아야 할 꿀팁들!
얼굴형별 블러셔 바르는 법 외에도 몇 가지 주의하면 좋은 점들이 있어요. 블러셔의 발색력과 지속력을 높여주는 꿀팁들을 알려드릴게요.
블러셔 활용도를 높이는 추가 팁
- 베이스 메이크업 후: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을 바른 뒤, 파우더 전에 블러셔를 발라주면 더 자연스럽게 밀착돼요.
- 양 조절은 필수: 처음부터 너무 많은 양을 묻히지 말고, 브러쉬나 퍼프에 소량씩 묻혀서 덧바르는 것이 좋아요.
- 브러쉬 vs 퍼프: 파우더 타입은 부드러운 브러쉬, 크림 타입은 손가락이나 퍼프를 사용하면 좋아요.
- 블렌딩이 생명: 블러셔 경계가 뚝뚝 끊기지 않도록 부드럽게 잘 블렌딩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 나에게 맞는 제형 선택: 건성 피부는 촉촉한 크림 타입, 지성 피부는 보송한 파우더 타입이 더 잘 맞을 수 있어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블러셔를 발라도 티가 잘 안 나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블러셔 색상이 피부 톤과 너무 다르거나, 바르는 양이 너무 적을 수 있어요. 피부 톤에 맞는 색상을 선택하고, 양 조절을 조금씩 늘려가며 발라보세요. 특히 파우더 타입보다는 크림 타입 블러셔가 발색력이 좋은 편이니, 크림 타입을 시도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Q2. 블러셔가 너무 진하게 발렸을 때 어떻게 수정하나요?
너무 진하게 발렸다면, 깨끗한 브러쉬나 퍼프에 파우더를 살짝 묻혀 해당 부위를 가볍게 쓸어내리거나 두드려주세요. 혹은 촉촉한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를 아주 소량만 덜어내어 살살 펴 발라주면 색이 옅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수정할 수 있답니다.
Q3. 블러셔와 셰이딩, 하이라이터는 언제 순서대로 바르는 게 좋을까요?
일반적으로는 블러셔 바르는 법을 포함한 윤곽 메이크업은 베이스 메이크업(파운데이션, 컨실러) 후, 색조 메이크업(아이, 립) 전에 하는 것이 좋아요. 순서는 피부 톤 보정용 파우더를 바른 뒤, 셰이딩 → 블러셔 → 하이라이터 순서로 바르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하지만 개인의 메이크업 스타일에 따라 순서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